[090202] 어느 별에서 왔니?

morning/thinking 2009년 02월 03일 19시 23분

모든 것을 울음으로 이야기하는 작은 이방인..
피피가 태어난지 이제 2주일이 지났다.

피피를 보며 정말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아~ 정말 말로 해주면 참 좋으련만..
왜 이렇게 울어만 대는지..
날이 갈 수록 울음소리도 우렁차지고 있다. ㅎㅎ

자는 모습을 볼 때면 천사같은데.. 어디서 이런 천사가 왔을까 싶기도 하고..
우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안 쓰럽기도 하다...

우리와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다른 작은 이방인..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을까? ^^..

언제쯤 우리별과 프로토콜을 맞출 수 있으려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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