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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로 로마노 전경
    고대 로마시대 로마인들 삶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
이곳에는 카이사르를 비롯하여 많은 황제들이 건축했던 공공건물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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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콜로세움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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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콜로세움 경기장 앞에서..

콜로세움은 제정시대 초기 기원전 약 1세기 무렵
베스파시아누스황제에 의해서 건립되었다고 한다.
원래 네로황제가 자신의 호화로운 궁전(도무스아우렐리아/황금궁전)을 짓기 위해
만들어 놓은 터였는데..

네로황제가 암살로 죽은 이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시민들의 눈을 의식하여 이곳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콜로세움 경기장을 세웠다고 한다.

로마 황제는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권자(?)인 원로원과 시민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한계도 있었다.
그래서 당시 로마인들이 좋아하는 검투사 경기를 열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
(로마인 이야기 8권을 참조하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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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혼식

콜로세움 앞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던 이태리 신랑신부
뒤에 리무진으로 봐서 부자인듯 했다..
아니면 원래 이태리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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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입앞에서..ㅎ
로마에 여행하면 모두가 찍는 다는 진실의 입

원래는 하수도 뚜껑이라고 하는데..
로마의 휴일이란 영화에서 오드리헵번과 그레고리펙이 여기에 손을
넣은 장면이 나오고서부터 유명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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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톨리노 언덕으로 올라가는 계단

베네치아광장 앞으로 이어져있는데 이곳에서 보면 포로로마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은 로마의 언덕 들 중에서도 특히 작아서
신전이 있었던 곳이다.
로마인들이 최고의 신으로 생각했던 유피테르 신전이 있었다고 한다.
최고 제사장(제정시대에는 주로 황제가 겸임)이 제사를 지내고
개선장군이 개선식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혼자 올라와서 승리에 대한 감사의 제를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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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톨리노 언덕에 올라가면 카피톨리노 광장이 나오는데
광장에는 로마 5현제중 가장 유명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이다.
규모가 크고 엄청나서 마치 정말 지금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다.
중세시대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황제들의 기마상이 많이 파괴되었는데..
다행히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던 것을 미켈란 젤로가 이 언덕으로 가지고 와서
설치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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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괴되었던 이 곳을 복원한 것은 교황 바오로3세의 명을 받은 미켈란 젤로이다.
광장에는 로마시청과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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