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book&movie/book | 19 ARTICLE FOUND

  1. 2009년 04월 01일 [book] 2018 인구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2. 2008년 11월 25일 [book]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
  3. 2008년 10월 16일 2008년 추천도서 (1)
  4. 2008년 08월 07일 영향력 - 다른 사람 마음에 나를 심는 기술
  5. 2008년 08월 01일 서두칠의 지금은 전문경영인 시대
  6. 2008년 04월 01일 [book] 육일 약국 갑시다 (2)
  7. 2008년 03월 27일 [book] 오일 전쟁
  8. 2008년 02월 18일 대국굴기
  9. 2008년 02월 14일 1월의 책
  10. 2008년 01월 07일 100권의 책
  11. 2007년 11월 15일 [book]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12. 2007년 11월 13일 [book] 백만불짜리 열정
  13. 2007년 08월 13일 인간 전두환..그는 아직 건재하다~
  14. 2007년 08월 06일 지식채널 e
  15. 2007년 05월 07일 로마인 이야기 3- 승자의 혼미
  16. 2007년 05월 02일 데스노트
  17. 2007년 04월 17일 웹2.0은 양날의 칼날이다. (1)
  18. 2007년 04월 09일 책에게 길을 묻다
  19. 2007년 03월 29일 웹 2.0 이노베이션


우리나라에도 베이붐이 두번 있었는데..

그 중에 58년, 70년 개띠들이 두번의 베이비붐 중심에 있다고 합니다.

먼저 58년 전후 베이붐 세대들이 막 졸업을 하고 집을 사기 시작한
88년~9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에 집값 상승이 왔고
그 세대들이 집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평수를 넓히기 시작하고

70년 전후 세대들이 졸업을 해서 결혼을 하기 시작하는 2000년대 초반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 집 값 상승이 왔다고 합니다.

물론 인구 변화가 주 원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어찌되었건 중요한건 사회변화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가 인구변화란 것입니다.

세계 주요 국가들에게도 공통된 요소라고 합니다.

그러한 검증된 결과치를 가지고
향후 2018년 인구감소국으로 바뀌는
우리나라에 어떤 변화가 올지를
예측한 책입니다.


너무 거시적, 일반화된 서술도 많지만.. 한번 읽어볼만 한듯 합니다. ^^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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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그러면서도 건축에 대해서는 알고 싶은 나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다.

책에는
유명 건축물에 대한 역사적 의미가 설명이 한 챕터로 되어 있고
저자가 그 건축물을 보고 여행한 여행기가 또 짤막하게 한 챕터로 되어있다.

앞에 챕터는 건축물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이고
뒤에 챕터는 그 건축물에 대한 저자의 주관적이고 느낌, 사랑, 애정이 담긴 여행기이다.^^

앞에 챕터로 건축물에 대한 의미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되었고
뒤에 챕터에서 그 건축물을 따라 가는 저자와 함께 같이 여행을 갔다 온 기분이다.

가본 곳은 예전 여행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그때는 왜 그런 의미와 느낌을 갖지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고
가보지 못한 곳은 정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한 건축물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단순히 겉으로 멋있는 건축물이 아니라 그 건축물의 형태와 쓰임
그리고 조화가 어떤 것인지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 하나로만 그런 안목을 갖기는 힘들겠지만~ ^^..

저자의 여러가지 설명을 들으면서
건축물이 생명력을 갖는 것은
안정성과 튼튼함이라고 할까? 잘 지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중앙박물관, 옛 조선총독부 건물은  잘 지어진 건물이고 천년을 갈 수 있는 건물이지만
우리 경복궁 내 지어진 것 때문에 처음의 의도가
우리 민족의 바램과는 달랐기 때문에 헐렸고
예루살렘에 성묘교회 등은 건축 되어진  의미로 인해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자리에서 건축물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은
다시 한번 건축물이란 무엇인가? 란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또 베네치아를 설명하며 천년에 걸쳐 지어졌지만
각자 조화를 이루며 지금도 그 아름다움을 뽐내며
전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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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성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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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베네치아 여행에서>




우리는 왜 그 동안 우리의 거리에
우리의 역사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을까란 생각을 해봤다.

지금도 서울 시내 곳곳을 다녀보면
잘 지어진 건물 중간중간 흉물스럽게 남겨져 있는 5-60년대 건물들을 볼 수 있다.
그 건물들은 아마도 곧 재개발 바람 속에 헐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곧 현대적 세련된 건물이 들어설 것이다.

그런데 그 건물은 또 얼마를 갈 수 있을까?
불과 2-30년만 지나면  또 흉물스러운 건물이 되지는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왜 중세의 건축물들은 지금까지도 유럽 곳곳에서 잘 보존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거리를 찾는 것을까?
그리고 여기저기서 현대건축물도 중세적 분위기를 낼려고 일부러 조성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우리의 옛 거리는 박물관이나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을까?
우리의 역사를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거리 속에 우리의 삶 속에
조금씩 남겨가며 발전해 나가야 하지않을까란 의문을 가져본다. ^^

김석철교수의 책들은 여러 곳에 추천을 받았다.
건축에 대한 관심도 있었던터라서 읽게 되었다.
잘 읽기 쉽게 쓰여진 서술과 건축물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느낌을 잘 표현한 기술이
편안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김석철교수의 다른 책도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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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추천도서

book&movie/book 2008년 10월 16일 09시 19분
이번 가을의 추천도서~!!
단, 매우 주관적임~ ^^

1. 마음이 풍성해지고 따뜻해 지는 책~!



1. 마지막 강의

죽음을 앞둔 카네기맬론 대학의 랜디포시 교수가
동료들과 어린 세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강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보강한 내용인데
결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즐거운 인생,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삶의 의미와  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어보게 만듭니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자세의 저자의 모습을 보며
내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2. 육일약국 갑시다

유명한 베스트셀러라서 뭐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
이 책 역시 삶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비화인데
이번에 박진영과 결별하면서 새롭게 회사를 차리게 된 비가
회사 경영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읽고 감명받아서 회사를 찾아가서 저자와 점심 식사를 했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그 회사 여직원들은 한바탕 난리법석을 피웠다고 합니다. ^^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라 사실여부는 확인 불가입니다..ㅎ



3.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씨를 여행가로만 알고 있던 저에게 다른 세계를 보여 준 책입니다.
월드비젼에서 긴급구호팀장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한비야씨가 들려주는
이 세상 절반에 가까운 나라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세상에 절반에 가까운 나라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으며
우리들의 조그마한 관심으로도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책은 힘에 넘치고 열정에 가득차 있습니다.

새로운 시야를 갖을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4.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설명이 필요 없는 책이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록돼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삶이 그리고 사랑이 온전히 자신의 것임을 깨닫게 될거예요.
저는 어젯밤 다시 한번 이 책을 집어들고 '크리스마스 아침'이라는 펄 벅의 에피소드를 읽고는
다시 한번 깊은 성찰과 감동에 빠졌답니다.






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제목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지시죠? ^^..
너무 정신없이 사시는거 아니예요?

따분하게 무슨 시집?? 할 수도 있지만, 출퇴근길 잠시 짬을 내서 읽으면 따뜻해지고 여유로와지는 책입니다.
여기에 들어 있는 시집중 단 한개만이라도 잠들어 있는 '영혼의 뇌세포'를 깨워준다면,
단 돈 몇천원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오늘부터 사랑하세요~
사랑합니다 !!  ^^



6. 그림에 마음을 놓다

마음은 치유하지 않고 두면 그 상처가 그냥 스스로 아물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다른 상처가 생길때 더 큰 고통을 안겨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잊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7. 바람의 화원

드라마도 방영되고 있지만...
책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조선 미술의 문외한들에게...
그저 인상파가 최고인 줄 아는 우리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입니다.
조선시대 거장들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시는게 어떨까요? ^^



8. 연애의 정석

TV 프로그램이며 주요 일간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송창민!
그가 알려주는 때와 장소에 따른 연애전략과 실전 노하우!
솔로탈출 비법에서 단계별 데이트코치 그리고 인연의 완성까지~ 찬바람은 부는데 옆구리는 시리고 동료들의 결혼소식에 살짝 배가 아프시다구요?
 이 책 한번 읽어봐~~~

2. 머리가 즐거워 지는 책~!



1.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10

우리나라 교양도서를 대표하는 이원복교수의 책입니다.
특별히 10편 미국편을 추천하는 이유는 올해 11월에 미국 대통령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편은 총 3권인데 먼라이 이웃나라 10,11,12편입니다.
그 중 10권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진 배경
그리고 독특한 대통령선거 제도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권을 읽으시면 올해 미국 대통령선거가 더욱 재미있어 질 것입니다.



2. 나쁜 사마리아인

국방부가 올해 금지도서로 선정해서 더욱 유명해진 책입니다.
흔히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로 대표되는 세계화 예찬에 대해 통렬하고 명쾌한 논리로 비판하는 책입니다.
근래의 금융화 위기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3. MIT 강의 노트

MBA를 통해 발견한 '지식'보다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비싼 수험료 대신 책 한권 값으로 해외 MBA를 '동경?'이 아닌 '공감'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책
회사생활에서 학벌, 지식보다 '문제해결력'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4. 리들(the riddle)

이 책은 수수께끼나 어려운 문제에 관련된 책보다는
창의성에 관한 신선한 발상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5가지 열쇠를 알려주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발전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수수께끼를 풀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자원전쟁

올해초부터 원유가 폭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원유가의 투기세력들로 인해 일시적인 폭등이란 분석도 있었으나
이 책에선 현재 석유를 비롯한 자원을 둘러싼 국제 정세 및 그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이제 원유가 배럴랑 100달러이상은 가겠구나..란 것과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6. 이미 시작된 20년 후

현재 시점에서 벌써 시작된 미래 현상의 징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흔한 단서들 속에서 미래를 예측해 내는 색다른 시각에 대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의 트렌드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른 어떤 책들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7.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프랑스 방송사가 10 여년동안 제작했던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펴 낸 것입니다.
뉴스나 신문 구석에 나오는 머리 아픈 세계속의 분쟁들의 배경에 대해서
아~~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감탄하게 만듭니다.
세계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3. 또 다른 가족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






다른 가족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요즘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좋은 책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위 두 책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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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스트리텔링 형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내용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영향력이란 다른 사람 마음에 나를 심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찌보면 ' 영향력'이란 단어는 약간은 추상적이고
자기 계발서나 리더쉽에 있어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던 단어인 것 같다.

그러나 저자인 크리스 와이드너는
만일 당신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변화의 의지를 품고 당신을 따르겠다고 한다면 말이다.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가? 란 말로 영향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즉, 영향력이란 다른 사람이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들임으로써
본인 스스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게 만들고 이런 노력과 결과들이 모여
결국 사회와 세상을 바꿔 나갈 수 있는 힘인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영향력의 4가지 황금법칙으로

첫째, 다른 이의 모범이 되는 도덕성을 갖춰라
둘째,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져라
셋째,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더 중요시 하라
넷째, 모든 일에서 최고가 돼라~

나는 이 4가지 중에서 첫번째 도덕성에 대한 기술 내용이 인상 깊었다.
특히, 사소한 것에 더 신경쓰고 완전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예로 ....
건물 붕괴는  작은 틈에서 부터 시작되며,
결혼생활을 깨뜨리는 것은 사소한 문제에서 부터 신뢰에 균열이 생기기 때문이란 것이다.

언뜻 너무 과대포장 되는 우려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완전무결하도록 노력해도 계속 틈이 생기고 실수가 생기지만
완전무결을 목표로 한다면 그것이 곧 눈에 띄고 개선이 되지만...
작은 것은 넘어가려 한다면 결국 조금씩 조금씩 그러한 것들이 모여서
큰 균열이 생기고 무너지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향력과 설득의 중요한 요소로
로고스,파토스,에토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논리적이면서도 열정적이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눈 여겨 보아야 한다는 점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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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고 다시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란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많은 경영사례와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서두칠사장님과
한국 초기전자의 성공사례에 비밀에 대해서 궁금해서 펼쳐들었는데
지금은 동원시스템즈에 가 계시다는 것과 왜 한국 초기전자를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반부를 차지하고 있다.

조금 더 면밀하고 자세한 비밀을 알고 싶다는 욕심은 과욕이였을까? 
역시 비법이란 아주 단순하면서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잘 실천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러나 책에서 나온 혁신 실행 과정과 내용을 보면... 정말 저게 가능한 일인가?
내가 지금 우리회사에서 저렇게 한다면 이해하고 따를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해 보았다.
그만큼 책에서 강조한 대로 혁신이란 가죽을 벗기는 아픔처럼 뼈를 깍는 아픔과 희생, 노력을 동반해야하는 어려운 과정이란 생각을 했다.

다른 하나 또 감명깊게 읽은 구절은
전문경영인이란 무엇인가란 것과 에 대한 점이다.
전문경영인이란 허울 뿐인.. 오너의 생각과 의중을 반영해서 기업을 운영하는
위탁된 경영자가 아니라 고객과 주주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있는 사람이요
열정과 헌신으로 모든 것을 책임지고 결정해야 하는 진정한 경영자란 점이다.

열정.. 그리고 일에 대한 즐거움
전문경영인으로서 꼭 필요한 요소로 언급된 것이다.
물론 이 책에만 언급된 내용은 아니다.
다만 서두칠사장은 본인이 이 두가지를 어떻게 몸소 실천하고 있는가를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열정과 일에 대한 즐거움...
늘 머리속에 담아두고 고민하지만 쉽지 않고 풀리지 않는 문제이다.
다시 한번 ... 이 두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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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육일 약국 갑시다

book&movie/book 2008년 04월 01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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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든 책이였다.                                               
처음엔 너무 베스트셀러라서 읽기를 망설이다가

다른사람의 추천으로 읽게되었다.                                       

그리고 이젠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책을 사 주면서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 됐다.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섰다는 불안감과
회사에 대한 불평과 불만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왜 남들은 다 잘되는데 .. 누군 잘나가고 돈 잘번다는데..
왜 나만..., 계속 이럴까란 생각만 하고 있던 나에게 뭔가 둔기로 머리를 맞는 듯한
감동과 깨달음, 그리고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 1

"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면 더 나는 미래는 없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할 때, 발전된 내일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소한 성공이라도 이루겠다는 노력들이 쌓여야 비로소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말은 갈 수록 조급해지고 한꺼번에 뭔가를 이루려는 나에게
성공이란 복권처럼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조금씩 퍼즐을 맞추듯 이뤄나가는 것이구나란
정말 기본적인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끔 만들었다.

# 2

 " 필리핀 속담에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란 말이 있다." 

내가 왜 자꾸 할 때마다 불 가피하게 안되는 일이 생기는 지 알꺼 같다. ^^..

# 3

 "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너무나 잘 아는 말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를 실천하는 작가의 사례를 보면서 저런 사장님을 둔 회사 직원들은
일 할 맛 나겠다란 생각을 했다. ^^.

그 외에도 정직과 신념, 그리고 베품의 삶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하나 하나 보며
인생의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실천하면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세상에 성공비결은 없는 것 같다.
다들 자신에 맞는 방법에 따라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인생의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묵묵히 노력해 나가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다시 한번..
내 인생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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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오일 전쟁

book&movie/book 2008년 03월 27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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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석유관련 책을 3권 읽었다.

1.석유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2.자원전쟁
3.오일전쟁

대략적으로 석유관련된 세계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일단 오일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었다.

1. 석유... 책이 조금 더 상세하게 석유를 둘러싼 분쟁의 히스토리를 규명해주고 있다면
2. 자원전쟁은 석유뿐만 아니라 다른 자원까지 여러가지 자원을 둘러싼 세계적은
    흐름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3. 오일전쟁은 석유 산업의 현 상황과 그 전망 그리고 석유산업이 미치게될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에 따른 투자방향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

나름대로 비교분석해보고 각자의 나름대로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오일전쟁을 읽은 소감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1. 석유값은 미치지  않았다 !!

    나는 지금까지 석유값 폭등이 이라크 사태를 비롯한 일련의 중동정세 불안과
    중국 및 인도의 급부상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 급증에 따른 것으로 곧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정세가 안정되면 곧 내려갈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을 알았다.
    석유 매장량은 이미 한계를 들어냈고 추가 발굴한 유전들은 생산비용으로 인해
    더욱 석유값 상승을 부채질 할 것이다.
    특히나 중국과 인도의 발전은 석유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해서 석유값 상승을
    더욱 더 가속화 시킬 것이다.
   
    저자가 말한대로 200달러까지 단 시간 내 치솟지는 않겠지만
    고유가 기조가 유지될 것은 확실한 것 같다.

2. 석유를 기반으로 한 사회의 한계비용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독특한 주장이다.
    물론 다른 역사서나 인문학책에서는 나오는 이야기지만
    자원관련 책에서 읽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자원관련된 문제를 이렇게까지
    해석할 수도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즉, 로마는 제국을 건설하고 평화시대를 누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변방을 지키는 비용, 사고를 처리하는
    비용 등 이 제국을 유지하면서 얻는 이득보다 커지지 시작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한 사회를 유지했을 때 창출해 내는 가치를
    넘어서게 되면 그 문명은 멸망하게 된 다는 것이다.

    비슷한 이야기로 어떤 민족,국가(?)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한 왕조가
    300년 가량 유지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그래야 사회의 활력과 발전 동력이 더 활발하게 유지되어 전체 사회발전이
    빠르게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 조선왕조가 500년 가량 지속된 것이 장점도 있지만..
    우리 민족과 사회의 활력을 잃어버리게 만든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석유를 기반으로 한 문명은 이미 한계에 다달았으며
    빨리 대체 에너지를 개발해야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나무,땔감을 기반으로 한 사회에서 석탄을 기반으로 한 사회에서
    변신하여 산업혁명을 이뤄낸 영국의 예를 들고 있다.

 3. 어디에 투자해야할 것인가?

    내가 응용해 볼 수 있는 것은 이제 고유가 기조가 계속 유지 될 것이 확실함으로
    차를 가지고 출퇴근 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 질것이다.
    즉, 자가용을 가지고 20-30km를 넘는 거리를 출퇴근 하는 것은 일반 직장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므로 향후 신도시보다는 오히려 도심지역..
    직주형태의 거주지가 각광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부동산 구매 시 꼭 참고해야할 것 같다. ^^

    그리고 석유관련 기업과 대체 에너지 개발 회사의 투자..
    그러나 쉽지는 않아보인다.

    혹은 내가 그쪽 산업에 뛰어들어 창업해 보는 것은 어떨까? 란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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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굴기

book&movie/book 2008년 02월 18일 09시 33분
대국굴기란 중국 CCTV 다큐멘터리와 함께 책을 읽었다.
책만 읽었던 사람들에겐 다큐멘터리와 함께 볼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아무래도 영상과 함께 보면 책 내용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정확한 것 같다.

중국이 긴 침묵을 벗어나
다시 대국으로 일어서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고민하면서
근대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9개 나라의 성공비결을 나름대로 추적해 나간 책이다.

한 나라의 성공비결을 요약하는 과정에서
다소 너무 압축되어 표현된 것이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들기는 하지만..
조금 더 관심이 있는 분야는 좀 더 전문적인 책을 통해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다만. 개략적인 흐름과 성공의 키 포인트를 읽는다는 생각을 가지면 될 것 같다.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강대국 나라 성공은 시대적 흐름과 핵심 포인트를 읽는 것과
각 나라의 상황에 맞는 독특한 경쟁요소를 갖추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리더쉽과 거기에 걸마즌 기술의 개발이
잘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고
반도체, LCD, 바이오, 우주항공 기술이 최 첨단 산업이고
이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강대국이 되듯이..

그 이전에는 바다에 대한 관심과 투자,
즉 해양을 정복하는 나라가 강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으며,
조선기술, 방직, 증기기관 등 당시 최 첨단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있었던 나라가
산업혁명을 통해 나라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이다.
 

# 포르투칼, 스페인

   바다라는 그 당시의 핵심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재해권 장악을 통해 새로운 부를 창출해 냈다.
   그러나, 내수시장의 한계 및 자국 시장 제조업 경쟁력의 약화(포르투칼,스페인)
   그리고 지나친 종교적 색채로 인한 잦은 전쟁으로 결국 짧은 번영기를 끝내고 만다.

# 네덜란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청어처리 기술~ 처음엔 웃음이 나왔으나
   오늘날로 치면 아마도 반도체 기술과도 맞먹는 획기적인 것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 기술의 혁신... 영국과 달리 무기를 싣지 않아서 배를 가볍게 한다거나
   물건을 많이 적재할 수 있는 배를 만듬으로 해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앞서 갈 수 있었다.

   또한 네덜란드는 작은 나라라는 핸드캡을 극복하기 위해
   주식시장 및 근대 기업의 모태가 되는 많은 선진적인 제도를 도입하여
   나라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창조해 나갔다.

# 영국

   영국의 발전 요인은 무엇보다 명예혁명을 통한 안정적인 정치체계 구축과
   이를 통해서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져 있었다는 데 있다.
   또한 영국은 대륙에서 떨어진 섬 나라라는 특징으로 인해
   유럽 대륙과의 직접적인 분쟁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을 수 있었던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 프랑스

   프랑스는 방대한 땅덩어리와 풍부한 농산물과 자원으로도
   이미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그렇다고 강대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프랑스는 그 지리적인 특징으로 인해 유럽대륙 정쟁의 한가운데 늘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프랑스대혁명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실천하고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또한 많은 문화적 유산을
   인류에게 남겼다.

    이런 문화적 성과과 사회적 기본 인프라가 프랑스를 강대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 독일
 
   독일은 우리가 알다시피 유럽나라들 중에서도 가장 늦게 발전을 이룬 나라이다.
   분열된 작은 중소 국가로 이뤄져 있던 독일은 근대에 이르러
   프러시아를 중심으로한 강력한 리더쉽으로 짧은 기간 내에 강대국으로 일어선다.

   그러나 뒷면에는 이미 그 동안 독일인들이 이뤄놓았던 문화적 성과와
   독일어를 중심으로 한 민족적 동질성 등이 작용했다.


# 러시아

   러시아를 보면서 난 아직도 강국이란 말에는 동의하지만..
   선진국(?)이란 말에는 선뜻 동의할 수 없다.

   러시아는 아직도 덩치에 비해
   내실이 충분하지 않은 나라라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아무튼 소련의 붕괴도 난 이런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덩치에 비해서 사회문화적 발전이 아직도 미흡하기에 결국 와해되고 만 것이다.
   지금도 많은 발전을 이룩했지만 많은 부분이 석유, 천연가스 등 자원에 의존한 면이
   적지않다.
   따라서 앞으로의 행보가 관심이 가기도 하고 우려가 되기도 한다.

# 일본
   
   우리나라에 많은 교훈과 아픔을 주고 있는 일본의 근대 역사가 아닌가 싶다.
   18-19세기 세계적 역사흐름을 잘 읽고 과감한 개혁과 혁신에 나섬으로써
   동아시아, 아니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근대화와 강국의 길로 나선 일본의 지난 궤적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는 그 동안 무엇이 부족했나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것 같다.


# 미국

   미국의 발전 모습은 경이롭고 부럽고 질투가 난다.
   사실 그 만한 조건을 가지고 강대국이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냐? 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들이 걸어온 길을 되 새겨 보면 ...
   반드시 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금 미국을 바라보게 된다.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찾아간 신대륙
   그곳에서 그들은 그동안 인류가 하지 못했던 실험에 도전한다.
   민주주의와 대통령제의 도입, 그리고 도전과 개척, 개혁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속에서의
   개개인의 노력들을 통한 사회적 발전 등등

   많은 발전 요인이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미국을 발전 시켰던 가장 큰 힘은 바로 개인의 도전을 장려한
   사회적 분위기와 이민을 장려하고 많은 이민자들의 장점들을 포용하고
   엮어낸 힘이 아닐까 싶다.

   미국을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한민족이라는 자긍심보다는
   좀 더 넓은 포용력으로 세계 곳곳의 인재들과 장점들을 수용하여 좀 더 넓은 시각의
   나라 발전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흔히 이야기하는 땅덩어리와 자원 등이 충족한 것만으로 강대국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나라도 있지만
영국과 네덜란드 일본, 포르투칼과 같은 나라도 있다.
특히 영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와 규모면에서나 크기면에서나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이다.
부족함이 필요를 만들고 그 필요함, 절박함이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도 하지 않는가?

새로운 것, 지금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
이런 것들이 개개인의 잠재력을 일깨워 창조적 활동의 에너지원이 되고
개개인이 노력들이 모여 나라의 발전을 이룬다.

다른 나라들의 발전과정을 보며 내가 느낀 것이다.

역시 핵심은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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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책

book&movie/book 2008년 02월 14일 08시 49분
1월의 책..
1년 100권을 목표로 일단 1월은 목표 달성~!!



1-2 :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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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의 대단함이 새삼 느껴지는 책..
뇌의 신비와 놀라움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나도 정말 근데.....그렇게 뇌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


3. 글로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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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사다리 걷어차기&나쁜 사마리아인의
중간 지점에 있는 책이라고 할까.
정말 리얼한 세계 글로벌 흐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4. 사다리 걷어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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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을 읽고 감명받아서 읽게 된 책..
일관된 흐름은 두 책이 동일한 것 같다.
세계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세계화를 바라보며 이해하는 좀 더 다른 사고의 틀을 갖게 해준다.


5. 대국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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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로벌 리스트, 사다리 걷어차기와 비슷한 분야인듯 하면서도
약간 다른 분야인데..
세계화의 흐름보다는 세계 일류 국가들의 탄생 비밀에 대해서 분석한 책이다.
그러나 큰 틀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게 한다는 측면에선
동일한 선상이 아닐까 싶다.

6. 로마전쟁 영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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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로마..
로마인 이야기 이후 테마로 읽고 있는 로마에 대한 이야기..
로마 역사 속에 길이 남는 몇가지 전쟁과 인물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7.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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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두께에 비해서..
많은 그림과 쉬운 해설로 비교적 읽기는 쉬웠다.
오히려 지금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사진을 실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엘고어에 대해서 다시 보게 만들었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 봐야겠구나~ 란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8.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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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너무 당연하고 기존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엮은 책...
역시 관건은 실행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 몇번을 읽어보며
가슴속에 새기고 실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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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의 책

book&movie/book 2008년 01월 07일 09시 58분

2007년 100권 정도 책을 읽었다.
물론 그 중에 만화책이 약 40여권이지만...
그래도 난 만화책이라고 해서 다른 책보다 가치를 덜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대부분의 만화책들은 책 보다 더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어찌되었건
2007년을 통해 독서의 참 의미와 책을 읽는 의미와 방법론에 대해서
깨우친 한해였던 것이 100권을 읽었다는 사실보다
나에겐 더 의미가 있었던 것이 아니였나 싶다.

독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깨우치고
진정으로 내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독서는 의무나 책임감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즐겨야 한다는 것 ..그리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놀이라는 것도 새삼 느꼈다.

사람이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지고..
2000권의 책을 읽으면 오히려 세상이 두려워지기 시작하고
3000권을 읽으면 세상 이치에 눈을 뜨게 된다고 한다.

올 2008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독서의 재미를 느끼는 한해로 만들어야 겠다~
올해 100권의 책을 향하여~ 출발~!! ^^..



2007년의 책

1. 경영 경제
 이채원의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앞으로 10년 부자될 기회 주식에게 있다
 한국의 주식부자들
 티핑 포인트
 컬쳐코드
 한국 경제 리포트
 나쁜 사마리아인

2. 인문/교양
 로마인 이야기 1-15
 로마쇠망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생각의 탄생
 전쟁에서 어떻게 이기는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로마 제국을 가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라픽 1-2

3. 만화책
 식객 1-17
 데스노트 1-15
 인간 전두환 1-2
 신의 물방울 1-12
 인간 박정희 1-2

4.자기계발/교양/수필
 사장으로 산다는 것
 책에서 길을 찾다 - CEO
 패턴 리딩
 게으른 백만장자
 전략적 책읽기
 하이퍼포머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백만물짜리 열정
 카네기의 행복론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5.미디어/인터넷
 웹2.0 이노베이션
 웹 2.0 경제학
 개혁의 확산
 sky high
 미디어 삼국지
 디지털 융합, 새로운 게임의 법칙
 미디어 대충돌
 지상파 방송사 경영 전략
 IPTV
 미디어 기업의 수입 다각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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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 중에 포로 로마노에서>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읽은 지 얼마 안된 감동과 흥분으로
또 하나의 로마인이야기를 바로 집어들었다.
로마인이야기를 읽는 동안
난 좋은 친구와 긴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였다,.
그 친구는 풍부한 지식과 상식으로 여행을 참 즐겁고 유쾌하게 해 주었다.

이 책은 긴 여행에서 돌아와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그 친구와 함께 석양이 지는 저녁 무렵 지는 해를 보며 회상에 젖어
여행을 함께 추억하는 느낌의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여행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 아니면
너무 축약적인 내용에 이해가 안될 수도 있고,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대로 같이 여행한 사람은 너무 내용이 축약적이라서 중요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빠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만큼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길라잡이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겐 하나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로..

다만, 중요한 건 결국 '로마인 이야기'를 읽지 않은 사람들은 앞으로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야 이 책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로마인 이야기를 한참을 읽으면서도 왜 제목이 '로마이야기'가 아니고
'로마인 이야기'인줄 이해를 못했었다. 그냥 그게 그 뜻이려니 했다.
왜 제목이 로마인이야기인줄을 책 중간쯤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시오노 나나미의 관심에 촛점은 바로 인간, 사람 즉 로마인이였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내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빙그레 웃음이 나왔다.
특히 책 밑 무렵에 나온 <고대 로마 지도자 성적표> 는 
그녀의 로마인에 대한 관심을 극명하게 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논리적인 근거나 객관성도 조금은 약하고 이런 것들로 인해
역사학자들에게 그녀가 비판받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그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
다만 로마인을 .. 카이사르를 아우구스투스를.. 연인처럼 사랑하는 여자인 것을...

웬지 난 <고대 로마 지도자 성적표>를 보며
여자가 그 동안 사랑했던 남자들을 추억하며
한 사람 한사람의 장단점을 비교한 듯 한 느낌이였다면 조금 억지일까?

그런데 실제로
책 중간에 시오노 나나미가 그동안 카이사르와 교제한 기분이였고
그를 잘 알아서인지 다른 남자를 보는 눈이 엄격해졌다는 농담이 나온다.

아무튼
그녀는 로마인들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했다.
그래서 그렇게 로마인들의 이야기를 마치 친구 이야기를 하듯
생생하게 서술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난 정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의 친구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그녀가 함께 그 자리에 있었다가 나에게 그 장면을 전해 주는 듯 해서
나 역시 너무도 생생하게 내 눈 앞에 그 풍경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곤 했다.

그 감동을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는 다시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책이다.

그녀가 다시 들려준 로마인 이야기 때문에
다시 '로마인 이야기'를 펼쳐들게 되었고 다른 로마 이야기에도 자꾸 손이 가게 되었다.

'또 하나의 로미인 이야기'는 로마인 이야기에 대한 추억과도 같은 책이다.
마치 여행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진첩과도 같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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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백만불짜리 열정

book&movie/book 2007년 11월 13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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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삶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고민해 보고 있다.

이 책도 그 일환으로 읽게 되었다.

많은 경영자들의 추천을 보고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저 자리에 갈 수 있었을까?

난 요새 그 비결과 방법에 대해 무척 궁금하다.

정말 열심히 살면... 열심히 일하면 되는 걸까?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리 많이 앞으로 나가는 것 같진 않고 그냥 제자리 걸음인 것 같고..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미 한참을 앞서가는 듯 한데..


이런 조급함과 답답함의 해답을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성공담을 읽어보며, 그 사람만의 성공공식..

성공비결을 알고 싶었다.


이 책에 말하는.. 이채욱이 말하는 그 비결 또한 특별한 것은 없다.

열정을 스스로의 에너지로 바꾸는 것

늘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 행운아 마인드

가족을 소중히 할 것

성공적으로 실패할 것

그리고 리더로서 갖춰야할 것들


많은 것들이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런 것들을 그만의 특유의 방법으로 어떻게 소화하고 실천해 갔는지를 알 수 있다.

역시 또 한번 느낀것이지만

비법과 비결은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어떻게 소화해내고 실천해 나가냐 하는 것인 듯 하다.


그래도 다시 한번 책을 읽으며

조금은 사그러져가던 내 열정을 다시 불 지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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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불과 그 20년전에 벌어진 일들이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야기도 있었고 잘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도 있었고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있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든 ..

그냥 웬지 낯이 뜨거워졌다.



정말 이런 일들이 우리나라에 있었던 이야기란 말인가?



지금 월드컵 4강에 한류열풍이다해서 어깨에 힘주며,

발전한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우리들..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며 현지를 깔보는 듯한 언행으로

어글리 코리안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으며,

노동자를 수출하던 나라에서 많은 해외 노동자들이 앞 다투어 들어오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의 불과 20년전의 모습은 초라하기 보단 부끄러움 그 자체다.



새삼 부끄러웠던 내 과거의 모습을 떠 올리게 만든 일기장과 같은 책이였다.

가벼운 마음에 읽으려고 집어들었다가..

무거운 마음에 내려 놓게 되었다.



그러나 더 마음이 무거웠던 것은..

아직까지 그가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역시 아직까지의 우리나라의 사회적 발전의 위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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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

book&movie/book 2007년 08월 06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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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EBS의 지식채널 e를 시청하게 되었다.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하루 종일 앉아서 지난 방송분을 다 보았다

대략 5-6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현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재해석~

때론 재미있기도 하고 때론 감동적이고 때론 심금을 울리며~

눈물을 핑 돌게 만들었다.


그 감동때문일까~

책을 바로 사들고는 그 길로 한숨이 읽어버렸다.

그런데 무슨 이유일까..

그냥 웬지 방송의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


난 방송에서 미쳐하지 못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에 대한 조사자료, 상세한 배경설명, 풍부한 해설등이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방송분을 그냥 옮겨놓은 듯 했다.

물론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냥 내 기대치가 높아서일까? 좀 더 다르고 깊이 있는 것을 원했는데..아쉽다.


커피 이야기를 보곤

커피가 만들어 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세계의 경쟁과 암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빈치 이야기를 보곤

다빈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어 새삼 다시 한번 다빈치에 대한 책을 읽고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찾아 보게 되었다.

섀클턴 이야기를 보곤 그에 대한 전기와 인터넷 검색 기사를 다시 찾아보았다.


대개 히트한 소설을 영화로 옮긴 것을 보면

풍부한 내용과 치밀한 심리묘사 .. 등장인물간에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해 내지 못한

영화에 실망하게 된다.

근데 영상으로 본 것을 책으로 산 것은 처음이였는데..

오히려 더 실망한 것 또한 내 스스로 이상하다.


아마도 기대가 너무 큰 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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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이야기 3권은
카르타고 전쟁에서 승리한 후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로마가 겪게되는 혼란과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의 첫 머리에 한니발의 말을 인용한
외부의 적이 접근하지 못하는 건강한 육체라도 그 육체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내장의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라는 말처럼..

급격하게 성장하게 되는 로마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과 시스템이 요구되나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 그리고 기득권측은
이것에 순응하기보다는 옛것을 지키고 기득권을 지키는 쪽으로 기울어짐에 따라
필연적으로 충돌과 혼란이 야기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로마가 가야할 두가지 큰 갈래..
첫째, 공화정을 사수하며 발전하느냐  
둘째, 새로운 사회적 시스템을 도입하느냐의 갈림길에서..

각각의 방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술라와 카이사르 두 인물이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로마인이야기 3권에선 우선 술라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되며,
카이사르에 대한 이야기는 4권, 5권에서 자세하게 서술된다.

3권에선
카르타고 전쟁이후 로마가 지니고 있는 사회적 모순을 표출시키고
이를 개혁하려고 했던 그라쿠스 형제, 이를 저지하려 했던 원로운 세력과의 갈등
군제개혁을 단행한 마리우스 그리고 원로원 체제의 공화정을 견고하게 하려했던 술라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 로마가 겪게되는 혼란과 변화를 하나씩 알아보면

로마는
카르타고 전쟁의 승리로 많은 속주가 로마에  편입되고
속주에서 대규모로 밀을 생산함에 따라 이태리 본토내의 자영농들이 몰락하게 된다.
그로인해 로마로 많은 실직자들이 밀려들어오게 되고
시민들의 많은 수가 자산이 줄어들게 되자
군대로 징집하는 시민들의 재산하산선을 낮추게 된다.

이들로 인해 군대의 근간이 되는 시민병들의 자질이 떨어지게 되고
예전의 로마군다운 위용을 점차 퇴색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로마가 처한 현실에 문제의식을 갖기 시작한 것이
그라쿠스 형제였다.

그들은 로마가 처한 문제점을 타파하고자
우선 다시 자영농을 육성해야한다고 인식하고
그 동안 귀족들이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던 부정 임차토지를 반환할 것을
법으로 규정한다.

또한, 로마시민권에 대한 법류를 개정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원로원으로써는 원로원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받아드려졌고
기득권층은 귀족들에게는 자신들의
이익이 크게 침해되는 것이였다.

그리하여
그라쿠스형제는 원로원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두명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그라쿠스형제가 바라보았단
로마가 처한 현실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가며 하나씩 현실화되고
원로원의 생각과는 반대로 흘러가게 되었다.

포에니전쟁의 승리로
로마는 이제 로마와 이태리반도에 한정된 도시국가가 아니였으며
드 넓은 영토를 지배하는 대제국의 길로 접어 들게 된 것이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회적인 시스템은
그러한 현실을 뒷받침해주지 못했으며,
원로원은 자신의 기득권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만 나아가려 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회적 불균형으로 인해
그라쿠스형제의 개혁이 실패하고 마리우스와 술라의 처참한 반대파 숙청이
자행되는 등 로마는 혼란을 겪게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며 결국 로마는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었고
결국 지중해 일대를 지배하는 강력한 제국으로 나아가게 되었던 것이다.

3권은 그 발전 와중에
로마가 격게되는 사회적 혼란과 고난과 역경을 맞이하게 되는
로마인들의 어려움..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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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book&movie/book 2007년 05월 02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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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한 감동과 재미
두뇌게임의 짜릇함..

일본만화에 대해서 새삼 놀란 책이다.
두께에 비해서 글이 너무 많아서..

한권 읽기가 무척 힘들었다..ㅎ
그래도 웬만한 책보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다..

보는 내내 영화와 중첩이 되며
연상이 되서 더 이해가 빠른점도 있고
영화가 참 많이 생략했구나란 생각도 들었다..
특히 L이나 L2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더 책에 빠져들게 만들었건거 같다.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한 캐릭터들이지만..
친구들중 저런 사람이 한 사람쯤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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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은 양날의 칼날이다.

book&movie/book 2007년 04월 17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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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특성에 대해 장광하게 늘어놓았던 다른 책과 달리
웹 2.0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영향을 다른 책과는 또 다른 각도로 풀이해 놓은 책이다.

저자만의 독특한 해석과 관점이 새롭고 신선하기도 하고
현실세계를 통찰하는 해석은 주목할만 한다.
하지만 약간은 너무 추상적이고 비약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특히 저자가 분류해놓은 컴퓨터가 만든 세가지 세상의 분류는 흥미롭고 꽤 관심을 갖고
고민해봐야할 관점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이제는 환상계가 더욱 주목받는 세상이 곧 도래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구글에 대한 지나친 기대라고 해야하나?
조금은 비약적인 느낌이 있고
웹 2.0이 분명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고
대다수의 일반 이용자들이 참여와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줌으로써
커다란 사회,문화적 변화를 가능케하고 있지만
역시 이에 따른 문제 또한 수반되어 발생하고 있지 않나 싶다.

즉, 수 없이 많은 정보가 생산됨으로써
정보 중 가치있는 정보를 가려내는 문제...
이로 인해 검색에 모든 정보유통이 종속되는 문제
결국 이러한 문제로 개개인은 오히려 더욱더 소외받고 배제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웹 2.0은 양날의 칼날과도 같다...라는 평소의 생각이 더욱더 굳어진다.
기존의 대중매체가 가지고 있던 영향력과 정보흐름에 대한 장악력을
이제는 검색이 대신하는 것은 아닐까?

웹 2.0을 수단으로 한 일반 이용자의 참여확대는
긍정적이고 인류사회발전을 견인해 내는 폭발적인 힘을 지닌 것만은 확실하지만..
오히려 역으로 이로인해 새로운 창구가 필요하게 되고
그것을 장악한 검색이
새로운 시대의 또 다른 빅브라더가 될 수도 있지는 않을까? 란 생각을 해본다.


#1 컴퓨터가 만든 세가지 세계
    --> 컴퓨터는 세가지 세계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 현실계 : 전산실 등으로 대표되는 계산, 수행하는 컴퓨팅
     - 이상계 : 네이버,싸이로 대표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모방하여 이상적으로 재구성놓은 웹
     - 환상계 : 세컨드라이프, 게임, 가상현실과 같은 또 하나의 다른 세계
   
#2 웹의 3가지 통념 : 웹 2.0이 꿈꾸는 세계는 고대의 민주주의??
     - 현실대안, 소수자의 대두, 기존 질서의 붕괴

# 블로그 혁명 - 창작의 한계를 뛰어넘다
     - 그동안 창작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소수의 그야말로 과거급제와 고시 합격과 같은
       티켓을 거머진 일부계층 뿐이였고 그 이유는 효율성에 있었다.
     - 그러나 블로그는 그런 한계와 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누구나가 쉽게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 웹 2.0이전의 웹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만은 해방시켜놓았다면 블로그는 배급과
       프로모션 또한 해방시켜놓았다.
     - 블로그의 비결은 구조에 있다. --> 링크,트랙백,피드,태그 등

# 키워드 - 욕망을 대변하는 기호
     - 검색했다는 것은 관심을 표현한 것이다.
     - 검색으로 인해 이상계는 발전의 큰 원동력을 얻었으며, 많은 소수의 이용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었다.
     - 그러나 검색은 이상계의 정보와 유통을 완전히 장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어탠션, 즉 다시 주목을 받기 위한 경쟁이란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켰다.

# 이상계의 자립
     - 광고시장만을 수익원으로 하는 이상계는 이제 한계에 봉착할 것이다.
     - 한 나라의 광고시장은 대개 GDP의 1%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약 7조원 시장이다.
     - 이중에서도 온라인 시장은 약 15% 수준이다.
     - 광고시장을 대체할 새로운 성장동력, 자생적 수익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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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게 길을 묻다

book&movie/book 2007년 04월 09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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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04년 7월 제주도에서 >



요새 로마인 이야기를 열심히 읽고 있다.
올해들어 책 100권을 읽겠다고 각오하고 집어든 책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감탄에 감탄을 하고 있다.
마치 로마인들이 눈 앞에서 살아 숨쉬는 듯하다.

어쩌면 이렇게 책을 쓸 수 있을까..
책의 효용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새삼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올해들어 계산해보니
대충 30권이 되는 것같다.
다른 해에 비해서 스타트가 좋다~ ㅎ
다만 만화책 '식권'을 포함한 결과기는 하다..

그래도 책은 책이다.
만화책을 우습게 보는 것은 편협된 시각이다.

아무튼

책....
그 속에는 정말 많은 것이 담겨있는 듯 하다.

책을 읽는 것은 또 하나의 여행을 하는 것과도 같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기만 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먼 옛날 조상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한껏 멋을 들인 여인네들이 오가는 파리의 거리에
서 있을 수도 있고....

첨단을 달리는 기업들의 협상 테이블 또는
그 회사의 전략회의실에 앉아서
치열하게 회사의 앞날을 논의할 수 도 있다.

책은 이렇게
인간이 가질 수 밖에 없는 물리적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인 것이다.


책을 나름대로는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위의 고수들을 찾아보니
한달에 10권은 우습게 읽는다고 한다.

어떻게 그렇게 읽지??
그냥 책을 스캔하는건 아닐까?

아무튼 책에 미쳐보련다
책을 길라잡이 삼아 세계를 여행해보련다.



그래서...
책에게 길을 물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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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이노베이션

book&movie/book 2007년 03월 29일 11시 23분
웹2.0 이노베이션


도대체 웹2.0이란 무엇인가? 마케팅 용어인가? 기술용어인가?

웹2.0이란 웹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변화와 그 방향성을 찾아내어 이 변화와 트랜드를
종합하여 2.0이라 통칭하는 것이다.
그 트랜드의 핵심은 바로 웹의 구조화와 네트워크화이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적 수사 또는 포장술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존 제품의 재포장이나 포지셔닝적인 측면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하나의 트렌드를 총칭하여 명명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도 그 변화가 이제 실질적으로 우리가 체감할 수 있도록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오래 전부터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이제서야 조금씩 체감하고 이해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편이
옳을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서점에서 보내오는 메일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로 리스트업 되어 있다거나 관심있는 책을 찾아
들어가면 유사한 책, 이 책을 산 사람들이 구매한 책들, 또는 관련 테마의 책들을 모아놓은 리스트 등을
볼 수 있는 것





이제는 누구나 궁금한 것이나 간단한 생활정보, 요리법이 궁금할 때 요리책보다 먼저 찾게 되는 지식인 서비스..
지식인이 좀 더 체계화되어 거대한 집단지성의 집합체인 위키디아 등등

특히나 구글의 지도서비스나 flickr.com의 기본 서비스를 이용하여 매쉬업하는 다양한 사이트의 서비스를
보면 정말 웹 2.0이 얼마만큼 위력적이고 파워풀하며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가를
가름할 수 있는 것 같다.


롱테일의 신화 ?? 과연 누구나 꼬리가 길까?

요새 인터넷 마케팅 전략에서 화두가 되고 주목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롱테일 법칙이다.
기존의 ‘파래토’법칙의 상식을 뒤집는 롱테일의 법칙은 판매순위 20% 상품의 매출액 총액보다
나머지 80% 상품의 매출액 총액이 더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엔 많은 기업들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20%의 핵심 상품에 주목했으나, 근래에 기업의 성패는 나머지 이 20%에서 갈리고 있다는 것이다.
부족한 2%를 채우느냐 못 채우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흥망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정말 대부분의 인터넷 기업들에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이 또한 신화가 아닌가?란 의문이 든다.

실제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많은 친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반드시 일치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일부 대형 매장(?)을 보유한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즉, 많은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가능한 이야기지만 아무리 물리적인 한계가
없는 웹이라고 하더라도 업체의 물리적(?) 한계상 많고 다양한 상품을 확보할 수 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대형 쇼핑몰 틈새시장을 노리고 1-2개 품목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중소 쇼핑몰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웹의 장점을 기업의 물리적(?) 한계로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할까?

아무튼 아직까지 롱테일의 법칙은 일부에서만 적용 가능한 법칙이 아닐까 싶다.

< 그림-2, 아마존의 롱테일 사례 >


웹 2.0은 신기술인가?

웹 2.0을 대변하는 많은 기술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AJAX이나 RSS,LAMP 등 많은 기술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신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존에 등장했던 기술들을 바탕으로 해서 발전시켜 온 것이다.
따라서 웹 2.0은 신 기술의 힘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현실화되고
구체화됨으로써 새롭게 트렌드가 형성되어 나온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왜 주목받지??

웹 2.0을 이야기하며 가장 많이 예를 드는 것이 블로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블로그와 기존의 홈페이지와의 차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미니홈피 서비스가 유행해서인지 블로그를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신문기사를 스크랩해놓고 관련정보를 저장해 놓은 공간 정도로 활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블로그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급속하게 늘어가고 있다.

미니홈피가 가까운 친지들과 개인적인 교감을 나누는 장이라면, 블로그는 공통적인 관심사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상호 교류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가 기존의 같은 취미와 성향을 공유한 사람들이 모였던 커뮤니티와 차별점을 가지는 것은
개인 미디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는 XHTML이나 RSS와 같은 XML 기반의 공개 기준을 채택해서 웹 사이트를 구조화 시키고
트랙백기능을 통해 상호 연결되고 태그를 통해 쉽게 검색되게 구성됨으로써
하나의 커다란 집단 지성을 형성하고 있다.

각 개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미디어적인 성격을 갖는 것과 동시에 각각의 블로그가 모여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담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림-3, 네이버에서 FTA 관련 블로그 검색 시 출력화면 >



웹 2.0 벤처기업의 희망인가? 독인가?

인터넷 독과점 구조의 심화
인터넷이 발전하여, 오히려 오프라인 산업보다 독과점구조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오프라인 산업은 물리적인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독점현상의 제약이 존재하지만, 온라인의 경우 장벽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양면의 칼과 같이 작용하여, 오히려 중소업체들이 살아남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포털의 독점현상은 심화되고 자조적인 이야기로 작은 업체들은 서비스 잘 발전시켜서
인수되자란 말들을 하고 있다.

웹 2.0이 어쩌면 이러한 구조를 심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웹 2.0의 특징은 참여와 조합, 집단지성 등으로 요약해볼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역시 크리티컬매스를 확보한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나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이다. 실제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아마존, 이베이 등도 모두 글로벌한 인터넷 기업이 아닌가…
국내에서도 네이버지식인, 싸이월드, 다음까페 등 일정수준의 이용자군을 확보한 업체들이
더욱더 웹 2.0의 과실을 챙길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신속하고 저렴한 서비스 개발

그러나 이와 반대의 경우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지난 인터넷버블초기에는 벤처캐피탈들의 투자금액이 수십억원이였다면, 이제는 수억원 내외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이제 인터넷 서비스자체가 기획개발오픈의 단편적인 흐름에서 기획->개발->오픈->수용자 의견반응개발의 반복개발 프로세스로 옮겨가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예전과는 달리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의 개발과 오픈이 가능해짐에 따라
오히려 중소업체들의 새롭게 시장진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웹 2.0은 현재 거대 인터넷 기업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줄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은 중소업체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방편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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