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개인 이용자 제작 콘텐츠 | 3 ARTICLE FOUND

  1. 2007년 04월 04일 UCC-오디션 콘텐츠
  2. 2007년 03월 30일 UCC--개인일상사
  3. 2007년 03월 27일 UCC의 형식상의 분류 (1)

UCC-오디션 콘텐츠

디지털미디어/UCC 2007년 04월 04일 16시 24분


일명 오디션 콘텐츠란 개인이용자가 콘텐츠를 제작하여,
자신을 알리고 PR하여 해당분야에
전문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검증해보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를
일컫는 것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소설 및 시나리오 등 기존의 전문분야의 콘텐츠를
개인이용자가 제작하여 공표함으로써 타 일반이용자에게
검증 받고 평가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개인이용자 제작 콘텐츠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일명 귀여니와 퇴마록이있다. 귀여니로 불리며 인터넷에
소설을 올렸던 이윤세씨는 해당 소설이 인기를 끌며,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등이 영화화 되고 책까지 출판하였다. 
또한 PC통신을 통해 귀신을 쫓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연재했던
이우혁씨는 이 이야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책으로 출간하여
800만부[1]가 판매되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책의 인기는 이 이야기가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두 번째는 개인이용자가 자신을 직접 동영상 또는 이미지로 촬영하여 배포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 유명세를 타게 된 임정현씨는
본인의 기타 연주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올린 것이 조회수가 800만 회를 넘어서고
입 소문을 타다가 급기야 뉴욕타임즈에 마법의 웹 기타리스트의 신비를 벗기다란 제목의 기사로 소개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가수나 스타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동영상을 찍어서 유포함으로써 전문적인 연예인이 되고자 자신을 PR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얼짱 열풍도
이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얼짱을 뽑는 까페에 이용자들이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면
네티즌들은 이를 보며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여기서 높은 순위를 받은 이용자들은
실제 인터넷 얼짱이란 타이틀을 달고 연예계에 데뷔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따라서 지금도 제 2임정현, 2의 얼짱스타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을 거대한 무대 삼아 열심히 자신을 알리고자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 것이다



[1] 주간조선,’뜻밖의 대박과 쪽박’,2003년 10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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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개인일상사

디지털미디어/UCC 2007년 03월 30일 11시 39분


개인이용자 제작콘텐츠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개인적인 일상의 기록을 담은 내용이나 개인적인 감정, 경험, 체험을 지인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인 일기의 경우 개인이 생산해내는
가장 대표적인 저작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들이 문학적 가치나 사회적인 영향력은 없을지라도
개인의 일상과 연관된 소외와 감정을
솔직히 자신의 필체로 표현해 냈기 때문에 하나의 독창적인 개인 저작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들이 이렇게 온라인상에 자신의 감정을 옮기고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사회적 욕구와 개인적인 욕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1]
이를 웰만 등은 네트워크화된 개인주의(networked individualism)이라고 지적했는데,
사회의 변화 속에서 생활문화 양식이 지극히 개인화되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타인과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공동체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 기존 매체를 활용하던 이용자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여
일상사를 기록하고 표현하는 것은 사회적
개인적 욕구로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자신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한국인의 문화적 특성과도 관련이 있는데
당초 미국에서 시작된 블로그는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과 일지를 뜻하는 로그의 합성어로
사회, 문화, 정치, 종교 등 다방면에 관심을 지닌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들이
전문지식을 올리는 준 저널리즘 성격의 사이트를 지칭했으나
한국에서는 블로그의 본 성격보다는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형태의 미니 홈피형 서비스가 더 애용되고 있다.(정성호,2004)
친구들끼리 각자의 미니 홈피 또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소식을 전하거나,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자료들을 게시판에 올리면서
리플을 달아주는 등 e-mail, 채팅, 커뮤니티, 휴대폰에 이어
주위 사람들과의 또 다른 연락수단이며,
세상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알리는
미디어로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2]

하루 3천만 명 이상이 포털을 이용하고, 2천만 명 이상이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3]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결국 개인이용자 제작 콘텐츠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 일상사를 기록한 콘텐츠는 개인의 자기표현욕구와 함께
사회적으로 타인과 연결하고 관계를 맺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아리스토 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것을 역설(力說)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 김인경, 블로그 이용을 통한 대인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중앙대, 2004

[2] 김지수,”블로그 사회문화적 진화와 이슈”, [정보통신정책], 16 8,p9

[3] 강양규전홍기혜(2004.7.21), “디지털과 아날로그, 그 사이에서 꿈꾸기”,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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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의 형식상의 분류

디지털미디어/UCC 2007년 03월 27일 10시 15분


개인이용자 제작콘텐츠의 형식은
크게 텍스트, 사진, 이미지(그림,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트), 만화, 동영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텍스트와 사진이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확대는 사진 콘텐츠의 제작이 활성화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인터넷 도입 초창기에는 개인이용자 제작콘텐츠의 대 부분이 텍스트 형식이였다.
그러던 것이 디지털카메라의 보급과 더불어 사진 콘텐츠가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었다.
근래에 와서는 동영상 관련 디지털디바이스의 가격인하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개인이용자가 제작하는 콘텐츠별로 약간의 목적성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텍스트로 된 콘텐츠는 주로 정보성 콘텐츠가 많으며, 정보의 공유차원에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이미지는 주로 개인일상사 또는 관심사를 위해 제작되는 사례가 많으며,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재미, 오락, 유머를 위해 주로 제작되고 있다.
이는 정확한 형태로 그런 목적을 띠고 있다라는 의미의 구분이라고 할 수는 없고 다만,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을 띠고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사진 ,이미지 콘텐츠가 급속도로 확산된 것은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이 일차적인 원인이지만,
내면에는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발전해온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현상과도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초창기 인터넷이 도입되며, 많은 인터넷 회사들이 개인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많은 이용자들이 본인의 일상을 정리하는 의미와 함께 자신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콘텐츠를 생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성한다는 것은 일부 열성적인 이용자들을 제외하고는 극히 힘든 일이였다. 이용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을 표출하고 싶으나, 콘텐츠 제작은 어렵고 그러다 보니 대
부분의 사이트가 점점 방문자수가 떨어져서 유명무실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디지털카메라의 보급과 함께 손쉽게 사진을 찍고 온라인상에 개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이용자들이 사진,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홈페이지나 까페 등에 게시함으로써
본인을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를 해결하게 된 것이다.
결국 사진 콘텐츠는 텍스트보다 제작하기 쉽고 다른 이용자입장에서 한눈에 인지하기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텍스트보다 더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과 맞물려서
현재까지 개인이용자 제작콘텐츠의 대부분이 사진, 이미지 형태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다.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기술적인 제약이나, 장비상의 문제도 있지만, 다른 콘텐츠에 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비된다는 면에서 다른 형태의 콘텐츠에 비해서 많이 제작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모바일의 동영상 촬영 기능 등 기기의 발전과 더불어서 간단한 개인일상사 또는 친목을 목적으로 한 간단한 내용의 동영상 위주로 제작 편수가 늘어나고 있고 각 포털업체들의 동영상 UCC에 대한 장려와 각종 혜택 제공으로 최근들어 급격하게 제작 편수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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