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갭팍 | 1 ARTICLE FOUND

  1. 2008년 09월 12일 [호주신혼여행]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2)

첫번째날 두번째 일정은 캡팍과 더들리페이지였다.

캡팍은 우리나라 태종대같은 곳이였고
더들리 페이지는 더들리 페이지란 사람이 기증한 땅으로
사실 크게 볼 것은 없었고.. 시드니 전경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냥 한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고는 그 다음 일정인 오페라 하우스로 이동했다.
호주 시드니 여행의 백미~!!! 오페라하우스로~



사진은 사실은 두번째날 일정인 유람선을 타던 중 찍었던 사진~ ^^..



더들리페이지에서 시드니 전경을 뒷 배경으로~


캡팍에서.. 우리나라 태종대 같은 분위기~ㅎ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아~ 그리고 빠삐용 촬영지로 유명해 졌다고 하던데~





오페라 하우스의 여러가지 모습들..
정말 열심히 찍었는데.. 사진을 찾아보니 건질만한건 많이 없었다. ^^;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단 많이 낡았고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오페라하우스의 전문 한국 가이드가 나와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오페라하우스가 유명해 진 것은 아름다운 외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거의 불 가능하다던 건축 기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안에 공간 활용 및 완벽한 음향 시설 때문이라고 했던거 같다..

그 동안 수 없이 봐왔던 곳을 직접보니 실감이 나질 않았다.
정말 친숙한 곳에 와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오페랑 하우스 내부 모습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여기저기 돌려가며 많이 찍었다. ^^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던 갈매기..
웬지 무섭기도 하고 포스가 느껴지는 모습~




오페라 하우스는 그 자체도 멋있었지만
주위 경관도 참 아름다웠다,
특히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하는 앞에 광장은
어디를 배경으로 찍어도 해도 그림엽서처럼 좋은 사진이 나왔다.

여유로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어울려서 노천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는 모습이..
신혼여행을 떠나온 흥분과 즐거움 때문일까?
그냥 웬지 천국에 와 있는 듯한....
현실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서 모든 고민과 괴로움을 잊어버리고 사는 세상에 들어 온 듯한 느낌이였다. ^^

그게 다신 오지 않을 (?) 신혼여행의 즐거움 이겠지?
우리가 동남아 휴양지 신혼여행과 비교하며 고민했던 놓칠 수 없어하며 결국 호주로 선택했던..
그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였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