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글렛 : 이봐 푸우~
푸 우 : 왜그래 피글렛??
피글렛 : . . . . . . . "
푸 우 : . . . . ?
피글렛 : 아냐. 그냥 네가 옆에있나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곰돌이 푸우' 中에서-
요새 우연히 읽은 글이다.
그냥 웬지 이 글이 뭉클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누군가..
그냥 이렇게 내 곁에 있는 것만으로 좋다는 거..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거 자체가
큰 행복이 아닌가 싶다.
연인이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자신의 스승이 되었든지간에..
나 역시 누군가에 듣고 싶고..
또 해주고 싶다.
그냥 니가 거기 있어줘서...
니가 이렇게 그냥 내 옆에 있는 다는 것만으로도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