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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04월 02일 [1주년] 정선 레일 바이클

용평에서 2시간 가량을 차를 타고 달려가서
정선 레일바이클 타는 곳으로 갔다.
가는 길의 경치가 아름다워서
군데 군데 잠깐 잠깐 차를 타고 내려서 경치를 감상하며 가곤 했다.

그런데 레일 바이클 타는 곳이 정선에서도 꽤 떨어져 있었다.
네비게이션이 없는 관계로 물어물어서 정선 시내에서 한 40분 가량을 갔는데...
정말 이런 곳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좁고 꾸불꾸불한 길을 가다가 코너를 도니
넓게 펼쳐진 광장이 나오고 레일 바이클 타는 곳이 나왔다.

와~~~ 보자마자 탄성이 나왔다.
많은 차량들과 사람들이 이 한 겨울(12월)에도  모여 있었고
광장 한 켵에 귀뚜라미처럼 생긴 까페가 운치를 더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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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까페>

정선 레일 바이클 출발점인 구절역인가?  그 광장에 있던
귀뚜라미 모양의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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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까페>

정선 레일 바이클 출발점인 구절역인가?  그 광장에 있던
귀뚜라미 모양의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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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까페>

까페안에서 커피 한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너무 추워서 까페안으로 들어왔다.
까페안에서 보는 창밖 풍경도 나름 운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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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이클 출발>

출발하자 나온 터널
처음 출발하는데에도 앞에서 사람부터 출발하느라 한 20분정도 소요된 것 같다.
처음 출발시점부터는 내리막이라서 그리 힘드리지 않고 갈 수 있었고
출발하자 마자 터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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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 바이클 숲길 >

처음 출발 후 얼마 안 지나서 나온 숲길
저 숲길 한 편에서 레일 바이클을 타는 모습을 사진촬영해주고 있었다.
나중에 도착지점에 가보면 그걸 출력해서 타는 데 1만 5천원인가 했다.
차라리 조금만 쌌으면 ... 살텐데.. 또는 그냥 파일로 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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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이클 - 중간지점>

중간에 나온 강과 다리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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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역 >
한 30분쯤 가다보면 중간 휴식하는 역이 있다.
시골장터처럼 이것 저것 먹거리도 타는데..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잠깐 쉬었다가 갈 수도 있고 허기도 탈래고 ... 시골 장터의 운치도 느끼고
레일 바이클측에서도 매출(?)에 많은 도움도 되고..
언뜻 보기에도 사람들이 엄청 사먹는 것 같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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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역 >

한 시간쯤을 물길질을 해 가니 도착역이 나왔다
조금 짧은 듯한 생각도 들었지만 나름 그래도 피곤하고 힘들었다. ㅎ

도착역에 있던 물고기 모양의 까페..
출발역과 수미상관을 이루는 것인가?

아~ 정선 레일 바이클은 이리도 시적일 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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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기차>

출발역 한켵에 서 있던 폐 기차
새롭게 수리하고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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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에 >

출발하기 위에 줄 지어 서 있는 레일 바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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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이클은 봄이나 가을에 와 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경치와 중간의 간이역에서 맛보는 맛있는 간식
그리고 중간중간 터널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까지 .. 아주 훌륭했다.
단 서울에서 너무 멀다.
레일 바이클을 타기위한 목적으로만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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