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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10월 02일 [호주신혼여행] 시드니 시내 관광 (1)

첫번째날 세번째 일정은 시드니 시내 관광이였다.

우선 시드니 타워로 갔다.
시드니 타워는 높이가 230미터 정도라고 하는데..
서울에 남산타워와는 달리 시내 한 복판에 있었다.
그런데 지은 지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시설은 낡아보였다. ^^;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우리는 낮에 갔다
가격은 대략 2만 5천원이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야경사진들을 보니 저녁에도 올라가볼만 한 것 같았다.
낮에 올라갔지만..
그래도 그 도시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면 도시의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엘리베이터를 조금 기다렸다가 타고 올라갔다.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 본 모습
중간에 배가 많이 정착되어 있는 하얀 건물이 호텔이라고 한다.
시드니에서 고급호텔은 요트로 출입하는 호텔이란다.
우리들은 호텔에 고급 차를 타고 가야 대접받는데 시드니에선 고급 요트를 타고 가야 한다나..ㅎ



어색 사진~ ^^;



하이드파크와 세인트메리 성당~

두번째날 일정 중 하이드파크에 갔었다.
그때는 그냥 아~ 공원이구나 싶었다. ^^






그 다음으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당 메뉴는 철판볶음이였는데...
사진이 이것 밖에 안 남았다. ^^:
암튼 뭐 맛은 그냥 양호한 수준~
그리고는 숙소인 호텔로 이동했다. 숙소는 정신이 없어서 인가?
아무튼 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다.





저녁식사 후에 일행 중 몇 커플들과

시드니 시내 관광을 나섰다.
달링하버 근처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숙소에서 가까와서 일단 걸어서 달링하버까지 이동했고
거기서 모노레일을 탔다.



















달링하버의 야경들~
근처를 도보로 돌아보고 구경하다가
호프집(?) 바(bar)라고 해야 하나..
암튼 우리로 치자면 까페와 호프집 중간같은 야외 테라스에서
호주 맥주 포엑스랑 VB등을 먹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이 퀸빅토리아빌딩이였다.
1898년 시장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빅토리아여왕에서 명칭을 따 왔다고 한다.
지금은 쇼핑센터로 이용되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에 멋지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너무 늦은 시각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았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 대형 트리도 만들어져 있었다.

이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호텔로 들어왔다.
신혼여행이고 여행 첫날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관광을 시작해서 무척이나 피곤한 일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여유있게 움직인 탓인지..
아니면 호주에 왔다는 흥분때문인지.. ^^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다
다시 호텔로 들어오니 10시정도 되었다.

샤워를 하고 짐을 정리하고 아까 저녁먹으면서 받은 기념 와인을 한잔하면서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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