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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10월 08일 2007년 대학가요제 - 사회의 고민을 벗어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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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학가요제 대상팀 -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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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금상팀 - 어쿠스틱 브라더시



2007년 대학가요제를 오래간만에 봤다.
정말 많이 달라진 대학가요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선..
크게 세련되어진 출연진들과 음악스타일..
끼가 넘치고 재기발랄한 본선 진출자들..

그리고 뭐랄까 좋은 말로 하면 세련되어 지고 나쁜말로 하면..
기존 가요와 크게 다르지 않은 출연자들의 진출곡들이
예전의 대학가요제가 배출했던 명곡들에 비교했을 때
그 만큼 이젠 시대의 변화와 함께 달라진 대학가요제의 현실을 대변하는 듯 했다.

실제로 가수를 배출해 내던 역할을 하던 각종 가요제가
기획사들의 만들어지고 훈련되어진 신인가수 배출로 인해
많이 퇴색되어지고 빛이 바래진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기획사가 가수를 등용시키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수가 되는 길이 그 만큼 다양해 짐에 따라 가요제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줄어든 것이고
실제로 몇년에 걸쳐 연습에 연습을 거쳐서 나오는 신인가수들에 비해서
가요제의 수상자들이 많이 못 미쳤던 것도 모두가 대체로 공감하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지..
대학생들의 가요제가 전반적으로 참신함이 떨어졌고
무엇보다 이제 대학생들이 우리 시대의 최고의 지성인들이자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는 역할.... 또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와진 느낌이였다.

물론 그 동안에도 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많은 대상곡 히트곡들이 당연히 사랑과 이별,, 연인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노래들이였다,.

그러나 역시 시대적 상황과 대학생들이기에
시대적인 고민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가진 노래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학가요제를 보면서 이제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런 마음의 부담이라면 부담이랄까 ... 그런 특권(?)에 대해선
아주 벗어던진 듯 했다.

이 역시 시대가 변한 탓이고 반드시 어느 것이 옮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양희은씨가 심사위원의 변으로 한 이야기가
정말 이번 대학가요제을 한 마디로 평가하고 있지 않나 싶다.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노래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란 말 
그리고 양희은씨의 심사에서 그런 마음이 나타난 듯 하다..
아마도 이번 가요제의 출연진들이 대체적으로 마음엔 썩 안 들지 않았을까 싶다.

인터넷에서
이번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 거 같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도 대상과 금상은 팀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누가 보래도 다른팀과 비교해서 눈에 띌만큼 출중한 2팀였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편차가 좀 있고
나름대로의 시각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배철수 아저씨께서는 락 밴드에게 후하게 주시고
이하늘은 잘하는 랩퍼에게 후하게 주고 등등 ..


 양희은

배철수

 박해미

 윤종신

 이하늘

 윤건

 이재학

 방시혁

 평점

 동상

 9.5

 9.5

 8.5

 8.3

 7.5

 6.9

 8.5

 5.5

 8.02

 은상

 7.8

 8.8

 8.0

 8.5

 9.9

 9.5

 8.0

 8.7

 8.65

 금상

 9.0

 8.0

 6.5

 9.5

 9.5

 9.9

 9.9

 9.0

 8.91

 대상

 8.1

 9.3

 8.0

 9.0

 8.5

 9.5

 9.5

 9.9

 8.97

출처 : http://blog.naver.com/inoch/80043387230

①양희은 8.5점, 윤건 5.0점
②양희은 8.3점, 이하늘 5.0점
④양희은 8.0점, 배철수 5.0점
⑤배철수 9.0점, 윤건 5.5점
⑧양희은 8.7점, 이재학 6.5점
⑨배철수 9.0점, 방시혁 6.8점
⑩양희은 9.0점, 박해미 7.0점
⑪양희은 9.3점, 박해미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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