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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09월 26일 서재 만들기

서재 만들기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26일 08시 30분
서재를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서재가 궁금해졌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들을 읽고
어떻게 정리를 했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의 서재 ..
지식관리가 궁금해 졌다~

여기 저기 찾아보며
작가들의 서재들 그리고 잘 만들어 놓은 사진들을 보기도 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을 읽으면서
그의 책 보관 및 관리에 대한 고민과 역사(?)
그리고 결국 지금의 고양이빌딩을 지어서 도서관 겸 서재 빌딩을 만든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나도 언제가는 도서관 겸 서재를 꼭 만들고 싶다.

지금부터 거창하지 않게
조그마게 나마 공간박스를 만들어서 시작해 보고 있다.

이 박스 하나 하나가 모여서
한 면을 채우고 나면 하나의 책장이 될 것이고
또 다시 한쪽 면을 채우기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하나의 책장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 몇개 벽면을 채우다보면 작은 서재가 생길테고
그 서재가 조금 더 커지면 도서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일년에 100-200권씩 읽을 계획이다.
그러면 앞으로 40여년 ..
총 10000권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앞으로 읽을 책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즐거운 고민을 해 봐야겠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특한 고양이 빌딩

























독특한 모양의 고양이 빌딩


고양이 빌딩 내부 도면






* 여기저기 사진을 퍼왔는데 미쳐 원작자나 출처를 확인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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