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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11월 13일 [호주신혼여행] 골드코스트 씨월드
  2. 2008년 01월 15일 무엇이 진실로 위하는 길인가?

Sydeny Story 1

2006/12/06~12/07

3번째 날에는 낮에 시드니 관광 및 쇼핑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해서 골드코스트로 이동했다.
그리고 네번째 날 골드코스트의 씨월드를 아침일찍부터 찾아갔다.
입구에서 들어가기전에 사진 한장~!!
아침 일찍이여서인지 아직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간 곳은 헬리곱터를 타는 곳이 였다.
씨월드 및 골드코스트 일대를 헬리콥터를 타고 도는 것이였다.
군대에서도 못 타본 헬리콥터~ ㅎㅎ










헬리콥터에서 바라본 골드코스트
그날 날씨도 좋았고 워낙 풍경이 좋은 곳이여서 그런지 정말 말 그대로 환상이였다.
그림 엽서같은 풍경이 발 아래 ..
바로 손 뻗으면 닿을 듯이 펼쳐졌다~












헬리콥터 안에서 아래를 보며 사진 찍기~







헬리콥터를 타고 나서 간 곳은 북극곰관이였다.
흔히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는 북극곰보다 휠씬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북극곰 입장에서도 지내기에 여러가지로 환경도 우리 동물원들보단 좋아 보였다. ^^;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북극곰



좌절모드로 있는 북극곰을 손 위에~ ^^









헤엄치는 북극곰을 수면 아래서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가까이서 본 북극곰에 홀려서(?) 나오면서 북극곰 인형을 하나 샀다.
그 인형을 어깨위에 얹져놓고 사진 한 장 ~!!
지금도 그 북극곰은 폴리라는 이름도 가지게 되었고 집에 잘 모셔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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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한마리가 또 화제다.
작년 독일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에서 죽을 위기에 있는 북극곰 한마리를 살렸는데..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동물원측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근데 이번에 한 동물원에서 북극곰이 새끼를 세마리 낳았는데..
그중에 두마리는 잡아먹고 한마리만 남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한마리도 이리저리 물고다니는 폼이 영 불안하다.
어미가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해서라고 한다.
다시 또 잡아먹을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원측에서는 마지막 한 마리를 어미라 띠어놓기로 했단다.
그런데 이번 조치를 놓고 동물전문가들 사이에선
야생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자연의 섭리에 맡겨 놓을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동물원측에서는
마지막 한마리만은 살려야 한다고 결국 사람의 손에 의해서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를 놓고
지난해 크누크의 사례에서 보듯 동물원측에 막대한 이익이 생길 것을 예상하고
취한 조치가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막연하게..
왜 죽어가는 동물을 살려놓는 것이 비난 받아야하는 몰랐었는데..
동물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논리도 가만히 듣고 보니 일리가 있다.

자연의 섭리대로~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아마도 이번 사태가 지금 우리 인류가 처한 사항을 대변해 주고 있지는 않을까?
이제 더 이상 인간은 자연의 흐름을 방해하는 일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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