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한마리가 또 화제다.
작년 독일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에서 죽을 위기에 있는 북극곰 한마리를 살렸는데..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동물원측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근데 이번에 한 동물원에서 북극곰이 새끼를 세마리 낳았는데..
그중에 두마리는 잡아먹고 한마리만 남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한마리도 이리저리 물고다니는 폼이 영 불안하다.
어미가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해서라고 한다.
다시 또 잡아먹을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원측에서는 마지막 한 마리를 어미라 띠어놓기로 했단다.
그런데 이번 조치를 놓고 동물전문가들 사이에선
야생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자연의 섭리에 맡겨 놓을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동물원측에서는
마지막 한마리만은 살려야 한다고 결국 사람의 손에 의해서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를 놓고
지난해 크누크의 사례에서 보듯 동물원측에 막대한 이익이 생길 것을 예상하고
취한 조치가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막연하게..
왜 죽어가는 동물을 살려놓는 것이 비난 받아야하는 몰랐었는데..
동물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논리도 가만히 듣고 보니 일리가 있다.
자연의 섭리대로~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아마도 이번 사태가 지금 우리 인류가 처한 사항을 대변해 주고 있지는 않을까?
이제 더 이상 인간은 자연의 흐름을 방해하는 일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