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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04월 04일 UCC-오디션 콘텐츠

UCC-오디션 콘텐츠

디지털미디어/UCC 2007년 04월 04일 16시 24분


일명 오디션 콘텐츠란 개인이용자가 콘텐츠를 제작하여,
자신을 알리고 PR하여 해당분야에
전문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검증해보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를
일컫는 것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소설 및 시나리오 등 기존의 전문분야의 콘텐츠를
개인이용자가 제작하여 공표함으로써 타 일반이용자에게
검증 받고 평가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개인이용자 제작 콘텐츠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일명 귀여니와 퇴마록이있다. 귀여니로 불리며 인터넷에
소설을 올렸던 이윤세씨는 해당 소설이 인기를 끌며,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등이 영화화 되고 책까지 출판하였다. 
또한 PC통신을 통해 귀신을 쫓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연재했던
이우혁씨는 이 이야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책으로 출간하여
800만부[1]가 판매되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책의 인기는 이 이야기가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두 번째는 개인이용자가 자신을 직접 동영상 또는 이미지로 촬영하여 배포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 유명세를 타게 된 임정현씨는
본인의 기타 연주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올린 것이 조회수가 800만 회를 넘어서고
입 소문을 타다가 급기야 뉴욕타임즈에 마법의 웹 기타리스트의 신비를 벗기다란 제목의 기사로 소개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가수나 스타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동영상을 찍어서 유포함으로써 전문적인 연예인이 되고자 자신을 PR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얼짱 열풍도
이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얼짱을 뽑는 까페에 이용자들이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면
네티즌들은 이를 보며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여기서 높은 순위를 받은 이용자들은
실제 인터넷 얼짱이란 타이틀을 달고 연예계에 데뷔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따라서 지금도 제 2임정현, 2의 얼짱스타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을 거대한 무대 삼아 열심히 자신을 알리고자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 것이다



[1] 주간조선,’뜻밖의 대박과 쪽박’,2003년 10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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