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페라 하우스 | 3 ARTICLE FOUND

  1. 2008년 10월 09일 [호주신혼여행] 시드니 유람선 관광
  2. 2008년 10월 08일 [호주신혼여행] 시드니 시내관광
  3. 2008년 09월 12일 [호주신혼여행]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2)

드디어 유람선이 출발했다.
우리는 일정상 거의 처음 출발하는 아침 유람선을 탔는데..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다.
서큘라키는 시드니의 두 명소인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모두 다 잘 보이는 곳이였다.
거기서 유람선이 출발했다.
날씨가 약간 구름이 끼었다가 조금씩 개이면서 햇빛이 내려쬐고 있는 아주 상쾌한 아침이였다. ^^






출발하기에 앞서서 배위에서 서큘라키를 배경으로..




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내..
시드니는 현대적 도시의 느낌과 군데군데 유럽 도시의 느낌이 동시에 묻어나오는 곳이였다.




유람선에서 바라 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어느 곳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웠다~



출발하기전 바라본 하버브리지의 모습






저걸 보세요~  ^^




배 위에서~



아 ~ 바다 바람~ ^^;










신혼여행스러운 포즈로 한장~!!




배 위에서는 맥주를 판매하고 있었다.
단체로 맥주를 하나씩 사 먹었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병 모양으로 보니 VB 같은데~







시드니 부촌이라고 한다.
어느 도시나 부자들은 강, 바다가 잘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사는 듯 하다.
자본주의의에서 어쩔 수 없는 돈의 힘~!! ^^















신혼여행의 힘~!!  ^^;



















내가 정말 시드니에 와 있는 것일까? ^^
합성사진 아니랍니다.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있는 내내 혹시 이게 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속에서나 보던 TV에서나 봤던 그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에 와있다.
그러나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나 TV가 너무 생생해서 였을까?
눈 앞의 현실이 현실같지가 않다. ^^  꿈에 그리던 시드니에 와서..
이렇게 좋은 날씨속에서 내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바라보고 있다니~

이건 꿈일꺼야~!!
그런데 이 꿈이 오래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유람선은 대략 1시간을 조금 넘게 시드니 서큘리카 앞을 큰 원을 그리며 돌고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주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보이는 곳을 중심으로 해서 돌았는데
초 여름 날씨의 청명한 날씨때문인지 정말 한 폭의 그림을 보고 돌아오는 듯한 기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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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신혼여행 두번째날이였다.
두번째날 첫 번째 일정은 시드니 유람선 관광이였다.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시내를 가로질러서 서큘라키로 이동했다.
그 근처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서 이동했다.
우리 한강 선착장 같은 분위기였는데...
하버브리지가 잘 보이는 곳이였다.







시드니의 거리는 현대적 대도시의 느낌과
유럽의 도시 느낌이 동시에 묻어났다.
어떤 곳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면 현대적 대도시가 되고
또 다른 곳에 앵글을 잡으면 유럽의 옛 도시의 한켠 같은 풍경이였다.

이게 시드니의 매력인 것 같았다.





선착장 입구

마치 헐리우드의 한 곳 같기도 하다~ ^^




형형색색의 우체통
세계 어느 도시를 가나 우체통이나 쓰레기통을 찍어본다.
대개 우체통은 빨간색인거 같다.











멀리 보이는 하버브리지







선착장 앞에서~



우리가 탈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다.
한강에 다니는 유람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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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날 두번째 일정은 캡팍과 더들리페이지였다.

캡팍은 우리나라 태종대같은 곳이였고
더들리 페이지는 더들리 페이지란 사람이 기증한 땅으로
사실 크게 볼 것은 없었고.. 시드니 전경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냥 한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고는 그 다음 일정인 오페라 하우스로 이동했다.
호주 시드니 여행의 백미~!!! 오페라하우스로~



사진은 사실은 두번째날 일정인 유람선을 타던 중 찍었던 사진~ ^^..



더들리페이지에서 시드니 전경을 뒷 배경으로~


캡팍에서.. 우리나라 태종대 같은 분위기~ㅎ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아~ 그리고 빠삐용 촬영지로 유명해 졌다고 하던데~





오페라 하우스의 여러가지 모습들..
정말 열심히 찍었는데.. 사진을 찾아보니 건질만한건 많이 없었다. ^^;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단 많이 낡았고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오페라하우스의 전문 한국 가이드가 나와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오페라하우스가 유명해 진 것은 아름다운 외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거의 불 가능하다던 건축 기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안에 공간 활용 및 완벽한 음향 시설 때문이라고 했던거 같다..

그 동안 수 없이 봐왔던 곳을 직접보니 실감이 나질 않았다.
정말 친숙한 곳에 와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오페랑 하우스 내부 모습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여기저기 돌려가며 많이 찍었다. ^^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던 갈매기..
웬지 무섭기도 하고 포스가 느껴지는 모습~




오페라 하우스는 그 자체도 멋있었지만
주위 경관도 참 아름다웠다,
특히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하는 앞에 광장은
어디를 배경으로 찍어도 해도 그림엽서처럼 좋은 사진이 나왔다.

여유로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어울려서 노천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는 모습이..
신혼여행을 떠나온 흥분과 즐거움 때문일까?
그냥 웬지 천국에 와 있는 듯한....
현실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서 모든 고민과 괴로움을 잊어버리고 사는 세상에 들어 온 듯한 느낌이였다. ^^

그게 다신 오지 않을 (?) 신혼여행의 즐거움 이겠지?
우리가 동남아 휴양지 신혼여행과 비교하며 고민했던 놓칠 수 없어하며 결국 호주로 선택했던..
그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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