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인생의 의미 | 7 ARTICLE FOUND

  1. 2008년 05월 21일 하루에 한 걸음씩만
  2. 2007년 04월 04일 또 다른 아침과 아내
  3. 2007년 04월 04일 모닝의 꿈
  4. 2007년 04월 04일 아름다운 청년...
  5. 2007년 04월 04일 세상은 그리 값싸지 않아~
  6. 2007년 04월 04일 서른 즈음에..
  7. 2007년 03월 20일 2등은 기억되지 않는다???

하루에 한 걸음씩만

morning/thinking 2008년 05월 21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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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걸음씩만 앞으로 내 딛자..

어찌보면 성에 안차고 우스운 일 일수도 있다.
남들은 뛰어가고 날아가고 있는 것 같은 세상인데..

그러나 하루에 꼭 한 걸음씩만이라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달이면 30걸음.. 1년이면 365 걸음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내 마음 .. 진실이 맞 닿는 곳...
그 곳에 가 있게 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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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침과 아내

morning/thinking 2007년 04월 04일 19시 05분
이제 나에게도 아내가 생긴다

이제는 매일아침 눈을 뜨면 아내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자유롭게 살던 나에게
아내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뭉기적거리는
내게 가끔 핀찬을 줄 지도,
혹은 친구들을 좋아해 술을 먹고 조금은 늦는
나에게 살짝 토라질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는 가끔은 익숙하지않은 변화에
조금 짜증이 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내는 내가 힘들어할 때 친구처럼 위로해줄 것이고
가끔 방황하는 내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또 얼마 안 있으면
아내는 내게 나를 닮은 가족을 선물해 줄 것이다.

그렇게 이제 아내와 난 함께 같은 길을 걷는 동행자로서
그리고 언제나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으로..
그렇게 함께 한 평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내 아내
나로 인해 누구보다 행복해져야할 사람이다.
언젠가 먼 훗날..
내 아내는 나와 결혼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나로인해 한 사람이라 더 좋은 삶을 살게 하고 싶다는 소망..
이제 그 꿈을 내 아내로부터 시작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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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의 꿈

morning/thinking 2007년 04월 04일 18시 23분
꿈...

어렸을때 남들이 참 많이도 물어본다..


넌 꿈이 뭐니?

파일럿이요!! 과학자요 !! 영화배우요 !!!
어렸을때 꿈은 수시로 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때도 그렇지만
나이를 먹어가는 지금도..
이 질문에 대답하기란 참 쉬운게 아니다..


꿈...꿈이라.. 내 꿈은 뭘까?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보면
말 못하는 나만의 꿈이 있었다.



이쁜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사는 거....^^;;
사실 지금도 가장 큰 꿈이 아닌가싶다.
어찌보면 이 것만한 꿈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
너무나 당연하고 소박해보이지만,
가정의 행복만큼 더 소중한 것이 있을까하는 생각은
오히려 나이를 먹어가며 더욱 더 절실하게 드는 마음이다...
하여간 시간이 갈 수록 꼭 이루고 싶은 꿈이다.


그리고 또 하나..


세상을 내가 생각하는 대로 바꿔보는 것이다.


그것은 거창하게 이야기한다면 빌게이츠나 스필버그처럼
사람들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것 정도는 되는 것을
말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작지만 한사람이라도 나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 지는 것,
이것또한 세상을 바꿔나가는 것이 아닐까?


내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나로 인해 더 좋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보다 더욱 값진 삶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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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morning/thinking 2007년 04월 04일 18시 21분
20살무렵...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그러나,
얼굴이 이쁘고, 잘생기고 스타일이 멋있어 아름다운 사람도 있겠지만..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움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삶의 자세가 아름다운 사람..
그리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며,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당장은 어려운 일일 수 있어도,


이런 마음 먹고 살아간다면....
큰바위얼굴을 보며, 그 사람을 기다리던 사람이 ..
결국 큰바위얼굴과 같은 기품과 풍모를 가진 .. 진짜 큰바위얼굴이 되듯 ....

노력해 나간다면,


언젠가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늘..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언제나 제 삶에 충실한 모습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희망잃지 않는 모습...
열정적인 노력하는 모습..
언제나 당당한 자신감..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제 마음속에 다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제 모습보며, 힘낼 수 있는 사람...
생각만해도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
언제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
몇년이 지나도 다시 찾고 싶은 사람..


그런..


아름다운 사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살 무렵 결심했던 저의 다짐..

29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처음 마음가짐 흩으러지지 않도록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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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리 값싸지 않아~

morning/thinking 2007년 04월 04일 18시 03분
집을 사러갔다.
방배동, 반포, 서초동, 과천, 인덕원, 평촌, 산본..



서울에서 중심일 수록..
그리고 서울에서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집값은 조금씩 비싸진다..


또 같은 곳이라도..

역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남향인지 혹은 몇층인지에 따라..
집값은 아주 미묘하게 가격차이가 난다.



그 차이가 사람을 아주 미치게한다.
아주 고민이 될만한..
딱 그 만큼만 가격차이가 난다.



아주 많이난다면..
포기를 하거나 약간의 차이라면 무시하고
선택할 수 있을텐테...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그렇다..
가격속엔 사람들의 욕망이 녹아있다.
모두가 갖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소유할 수 없기에..
그렇게 조금씩.. 사람들의 욕망의 차이만큼..
돈이 차이가 난다.





2.



디지털카메라와 차를 사려고 인터넷을 뒤져본다.
첨엔 가격을 미리 정하고 그 선에서 살려고한다.



그러나 알아보다보면..
돈을 조금만 더 주면 자기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
기종과 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럼 조금만 무리하기로 결심한다.
다시 그 가격에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기가 알지못했던 것이
또 있다..
그 기능을 무시하면 디지틀카메라는 핵심이 빠진거란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가격은 또 올라간다.
그렇게 하다보면 가격은 한없이 올라가서..
애초에 자기가 생각했던 가격에 비해 턱없이 많이 올라가 있다.


그걸보며..
참 교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사람들로 하여금 고민하게끔..
아주 오묘하고 교묘하게 가격은 책정되어 있다.



자기가 갖고 싶은 기능보다 조금만 더주면
아주 좋은 제품을 살 수 있고..

그 제품을 보다보면 바로 그 윗기종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의 심리란 참...




3.



문득 주위 사람들..
혹은 사람들의 행복이 또는 성공이 값싸보일 때가 있다.



" 저거... 거저 먹은거 아냐..
내가 저정도 돈만 있으면 나두 하겠다.
저정도 집안에 빽만 있으면 나두 했겠다..

나도 그렇게 살면 행복하게 아주 잘살쥐잉...
집안에서 그렇게 돈대주면 고민없징~~

흥흥흥.... -.-;; "


무척이나 손쉬워 보인다.
아주 값싸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것이다.

이 세상에 값싼 행복과 성공은 없다.
모두 그만큼의 대가를 치룬것이리라....



오늘..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 이시간이..

내가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이 시간이...



내 인생에 행복에 대한..
성공에 대한...

비싼 댓가라 생각해본다.... ^^v



그래..

세상은 그렇게 값싸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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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morning/thinking 2007년 04월 04일 17시 32분
아주 어렸을때 이런 생각을 했었다...

내 나이 서른에는...
아주 큰일을 하리라.. ^^*



제가 좋아하던 남이장군의 싯구를 생각하며
남아 이십세에 천하를 평정못하면 어이
천하대장부라 하리요라고 생각했었지요..


하물며 서른에는...

ㅋㅋㅋ


그리고보면,
전 언제나 대학 1학년때는 3-4학년을 보며
아. 난 저 나이가 되면 이제 어른이 되겠구나.

그리고는 내가 3학년이 되어서는
그래도 군대는 갔다와야 어른이 되겠구나

군대를 갔다와서는 그래도 졸업을 해야
어른이 되겠구나...

근데 또 졸업을 해서는
그래도 서른은 되야 어른이 되겠구나...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언제나 언제쯤이면 인생을.....
알 수 있을까하는 환상에 빠져있었나 봅니다.
아니 인생은 모르더라도.. ^^;;
언제쯤이면 평온하게, 그리고 성숙된 내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인생을 알 나이일꺼라고 생각했던...
나이 서른이.....

두달 남았습니다. ^^*


그런데 아직도 어린애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보면 인생은 그런건가 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춘기를 때를 질풍노도의 시기..
그리고 이제 막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하지요.
감정이 폭이 크고 방황의 시기를 겪지만
그 시기만 지나면 평온해지고 성숙되어 간다고...


그러나 살아보니 아닌거 같습니다.

인생이란...

늘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일에 부딪치고
늘 서툴고 어설프고,
늘 고민하는 일이 생기고
늘 실수하고 놓치고...
늘 애같이 두렵고, 떨리고 어렵고... ^^

그런속에서
인생을.. 삶을 배워가나 봅니다. ^^

전 나이 서른이 되면
이제는 평온한 마음에..
인생을 알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늘 사춘기군요.. ^^*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 인생을 안다는것은 나의 욕심이였구나....

늘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나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야 겠다.. ^^*


그리고 또 생각했습니다.

결혼이란...
내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야.. 조금은 성숙해야 할 수 있다고.... ^^*

그런데..
이것또한 저의 환상이였나 봅니다. ^^


완벽이란 있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어찌 사람이 완벽하게 빈틈없이 성숙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단점도 있고 허점도 있고..
또 실수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그게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그래서..

모자란 두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채워줄 수 있으면..
아니.. 채워줄수 없어도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결혼이란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 가을...

문득..
설레이는 가을 사랑...
한번 해보고 싶군요.. ^.^


나이 서른에 대한 저의 짦은 생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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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기억되지 않는다???

morning/thinking 2007년 03월 20일 11시 46분
역사는 2등을 기억해주지 않는다.
한 회사의 광고카피였다.

정말 우리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2등을 잘 모른다~

1등에 대해서만.. 그 성공스토리에 대해서만
늘 듣고 관심을 가져왔던 것 같다.

그런데..
우린 기억되기 위해..
1등이 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새삼... 그런 생각이 든다.

난 누군가에게 기억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내가 기억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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