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패브릭 액자 | 1 ARTICLE FOUND

  1. 2009년 01월 07일 29평 인테리어 - 수리 후 거실, 욕실

2002년 신축된 빌라인데 29평형, 실 평수로는 18평이다.
대체적으로 아직까지 상태가 양호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앞으로 3-5년은 살 생각을 하고
나중에 집을 팔 때도 수리한 집이 그래도 더 잘 나가겠지란 생각에
 큰 맘 먹고 리모델링을 계획했다.

계획을 잡고 본격적으로 자료를 찾고 알아본 것은 3개월 남짓되는 것 같다.
우선 사이트 및 여기저기 견적받아보고 했는데 가격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가격보다는 견적주신 업체들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로 많이 인테리어를 한 업체를 선택해서 의뢰를 하였다.

# 거실

집이 거실이 조금 넓고 방이 넓은 평이긴 하지만 그래도 좁은 편이긴 하다.
그리고 거실에 따로 새로운 공사를 하는 것은 아니라서
최대한 심플하고 모던하게 하려고 노력했고

벽지를 고르는데 신경쓰고 가구 등 물건을 많이 안 놓는 방향으로 구상했다.
벽지는 TV쪽을 포인트벽지로 선택했는데
푸른 하늘색 느낌의 단색으로 패브릭 느낌이 나는 벽지를 선택했다.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과 작은방 1


가구를 들여놓은 거실


 
# 현관







# 마루
작은 집에서는 벽지와 마루가 그 집에 느낌을 결정짓는 듯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마루였다.
인테리어 업체에서 한솔 강화마루를 추천해 줘서 한솔강화마루 러스틱 파인으로 했다.
나무결이 살아난 느낌의 마루를 원했는데 시공하고 나서 보니 샘플로 보는 것보다
휠씬 이쁘고 생각하고 있는 느낌의 마루가 되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




# 욕실
욕실이 총 2개인데 안방쪽 욕실은 너무 작아서 예산 상 포기하고 거실쪽 욕실만
수리하기로 했다.
근데 욕실을 2개로 만들다보니 욕실이 너무 작아져서
최대한 넓어보이는 느낌이 나도록 흰색 파벽돌 타일을 선택했다.
마음에 드는 타일과 해 보고 싶은 스타일이 따로 있었으나 수입 파일이라고 해서
예산상 포기..
다음번에 큰 집으로 이사해서나 구현해 보리라 애써 위로했다. ^^;



























# 거실


할로겐 조명으로 촬영한 거실

가구 및 기타 인테리어를 완료 후 촬영한 것이다.








작은방 1에서 바라본 거실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원목을 잘라서 패널을 만들고 거기에 패브릭천을 싸서 만든 자작 미술 작품 ^^..
거실 한쪽면도 강한 벽지로 하고 싶었으나 포인트벽지를 많이 쓰면 안된다는..
특히 작은집에서는 집만 작아보이고 답답해 보인다는
인테리어 업체 실장님의 조언에 따라
집 전체는 흰색 대나마 느낌의 베이직 벽지로 마감을 하였다.
그래서 그 벽에 조금이나마 포인트를 주고자 강하고 원색느낌의 패브릭천으로
액자를 만들어서 걸어보았다. ^^






# 거실의 전체적인 느낌을 더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보이기 위해 선택한 우드블라인드
통일성을 주기 위해 마루색깔 및 느낌과 비슷한 것으로 골랐다.







쇼파는 기존에 있던 것을 그냥 쓰기로 했고  티 테이블은 일룸에서 새로 구입했다.
QM 티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으나 예산 상 참았다. ^^;
일룸 티테이블도 깔끔하고 모던해서 좋았다. 가격도 QM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TV/AV 장쪽에는 최대한 다른 것들은 안 놓기로 했다.
시계나 선반, 그림액자, 사진 액자 등등 유혹이 많았으나.....^^;;
최대한의 심플함을 구현하기 위해  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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